[MBN스타 안세연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이 상대편의 첫 서브에 당혹해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예체능 족구단’이 앞서 한 차례 탈락을 맛본 전국대학족구대회에 재출전하는 장면으로 채워졌다.
이날 ‘예체능’ 팀은 우기지마 족구 팀과 두 번째 예선을 치렀다. 강호동은 “팀명에 동호회 느낌이 난다. 우리도 승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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