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갑 롯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 여섯째), 아당수드라잣 PLN 발전건설처장(왼쪽 다섯째), 최준석 삼성물산 프로젝트사업부 상무(왼쪽 넷째)가 계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건설] |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T PLN)가 발주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35GW 발전소 건설사업의 하나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 자체 자금(30%)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 조달(70%)을 통해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 떨어진 지점에 501㎿급 가스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
[김인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