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서 한인단체 사이 내분과 소송이 잇따
LA한인축제재단과 LA한인회는 축제 행사를 주도하는 문제를 놓고 사무총장이 경찰에 신고되는 등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또, 한미동포재단은 현재 윤모 이사장 측과 박 모 이사장 대행이 서로 자신이 진짜 이사장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전을 벌이고 있어 내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미국 LA에서 한인단체 사이 내분과 소송이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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