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노부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즐기러 가는 빅토리아 베컴을 포착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검정색 상의와 재킷을 입은 채 하의에는 붉은 계통의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바지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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