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재덕이 30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 1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프랑스와 역대 전적에서 10승 24패로 밀렸다. 2011년 수원에서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뒤 9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