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화보서 아찔한 몸매 과시…“관리 비법은 하루 두 끼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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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몸매 관리 비법 전수
김사랑, 화보서 아찔한 몸매 과시…“관리 비법은 하루 두 끼만 먹는다”
배우 김사랑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 김사랑 / 사진=코스모폴리탄 |
김사랑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프로필에 173cm에 49kg이라고 되어있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녀는 “포털에 나와 있는 것은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다.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지금 몸무게는 2~3kg
이어 김사랑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에 두 끼만 먹는다”며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혹은 연어샐러드를 먹는다”고 덧붙였다.
또 “일주일에 두세 번은 꼭 운동을 하려고 한다. 한 운동만 하면 지겨우니까 헬스도 하고 요가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