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와 통상, 과학기술 분야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4년 만에 억울한 누명을 벗은 '유서대필 사건'의 주인공 강기훈 씨가 검찰과 법원의 사과를 공식 요구하면서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특혜 의혹과 관련해 채권단에 외압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진수 전 금융감
전북 정읍의 한 기숙시설에서 어린이들이 보는 가운데 햄스터를 삼키는 행동을 한 생활지도사가 혐의를 인정하고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12월부터 고객들은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영상통화 등으로 신분 확인을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