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째 주인이 찾아가지 않던 1,100억원에 달하는 미수령 주식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2005년 7월부터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
이는 시가로 약 1100억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예탁원은 그러나 2만 6천여 명의 주주들이 여전히 주식을 찾아가지 않아 3200만주의 미수령 주식을 보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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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주인이 찾아가지 않던 1,100억원에 달하는 미수령 주식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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