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주역인 할리우드 배우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는 부부로 호흡을 맞춘 뮤지컬 영화 ‘아이 소우 더 라이트’(I Saw the Light)를 통해 가까워졌다.
↑ 사진=스틸 |
톰 히들스턴은 ‘어벤져스’에서 로키 역을 맡았고,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스칼렛 위치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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