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 입시를 도와준다며 학부모들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수영연맹 이사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
경찰은 A씨가 지위를 이용해 학부모들이 진술을 번복하게 하는 방식으로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전했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한국체대 입시를 도와준다며 학부모들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수영연맹 이사가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