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셰프 서현영이 요리에서 외국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예능프로그램 ‘VJ 특공대’에는 멀리플레이어 셰프 서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서현영은 손님들이 보이는 곳에서 요리를 하는가 하면,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일본 손님이 왔을 때도 친절하게 일본어로 접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VJ특공대 방송 캡처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