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1천여 차례 게시한 부산에 사는 전 모씨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 비방 글을 인터넷에 3백여 차례 올린 진주에 사는 전 모씨 등 3명을 어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또 이 전 시장 비방 글을 올린 치과의사 박 모씨와 박 전 대표 비방 기사를 인
대검은 지금까지 입건된 17대 대선 관련 사범은 모두 92명이고 이 가운데 흑색선전 사범이 37명으로 40%를 차지한다며 흑색선전 사범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수사해 엄단할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