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한승수 유치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 등 총 250명의 유치단을 이끌고 결전의 땅인 과테말라로 출발합니다.
대표단 본진 출국에 앞서
대표단은 현지에 도착하면 이건희·박용성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들과 합류해 막판 세몰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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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한승수 유치위원장과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 등 총 250명의 유치단을 이끌고 결전의 땅인 과테말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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