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이란의 핵협상 타결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일 대비 2500원(3.90%) 오른 6만6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대림산업이 이란 핵협상 타결 수혜주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가도 6만1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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