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측은 “자기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청춘세대를 위해 특별한 감성을 담아 출시된 ‘투싼 피버’와 가장 어울리는 뮤즈로 단연 눈에 띈 스타가 제시였다”고 1일 말했다.
현대자동차 측은 이어 “제시는 10년 힙합 인생 동안 가슴 속 열정을 잃지 않고 음악을 지속해 온 진심을 보여줬다. 투싼 피버의 감성을 제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뮤즈도 제시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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