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석좌교수 임용된 김옥랑 관장, 2004년 국제사회에 한국 꼭두 최초로 소개
단국대 석좌교수 임용, 임기는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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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 석좌교수 임용, 사진=MBN방송 캡처 |
6일 김옥랑 꼭두박물관 관장이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임기는 내년 2월29일까지 1년까지다.
김 관장은 2004년 국제사회에 한국 꼭두를 최초로 소개하고, 2007~2010년 미국 6개 도시 순회전을 필두로 2012년 런던올림픽 기념 한국 문화축제 특별전시했다.
또, 2013~2014년에는 유럽 4개국 순회전시 등을 통해
한편 김옥랑 관장은 1989년 이래 동숭아트센터 대표이사인 김 관장은 단국대 부교수, 세계박물관대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꼭두박물관장과 함께 옥랑문화재단 이사장, 한국민속박물관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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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