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오후 7시 5분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58살 백 모씨가 몰던 승합차량이 도로 옆 콘크리트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백 씨와 옆에 타고 있던 부인 57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백 씨가 굽은 도로를 달리다 운전 부주의로 방호벽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10일) 오후 7시 5분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의 한 도로에서 58살 백 모씨가 몰던 승합차량이 도로 옆 콘크리트 방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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