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나혼자 산다’ 효린 엄마가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이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과 만나기로 한 효린의 어머니가 등장하자, ‘나 혼자 산다’ 회원들은 경악했다. 이유는 효린의 엄마가 26살 딸을 둔 어머니의 외모라고 하기엔 너무 동안이었기 때문. 이에 전현무와 김광규, 육중완은 “코디네이터 언니 아니냐”, “내 또래로 보인다”, “몇 년 생이시냐”고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효린은 "70년생이다"라고 설명했고, 김광규는 자신보다 세 살이나 어린 효린 어머니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나 혼자 산다’ 효린의 어머니는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보단
특히 전현무는 “광규 회원보다 3살 어리다. 어머님 친구 분들 중에 괜찮으신 분 없냐”면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효린 어머니 그럼 20살에 낳은거구나”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진짜 젊다” “나 혼자 산다 효린 엄마 최고 동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