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최현정 MBC 아나운서의 퇴사에 대해 MBC가 아직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12일 오전 MBN스타에 “최현정 아나운서의 사직서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최현정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미 몇몇 기획사들이 최 아나운서를 잡기 위해 물밑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사진제공=MBC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