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라리사 양악수술 후 모습이 공개됐다.
성형외과는 “‘미녀들의 수다’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라리사가 최근 한층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변신했다”는 글과 함께 양악수술 후 이미지를 공개했다.
성인연극 출연과 관련해 악플과 비난에 시달려 우울증 치료에 나섰던 라리사는 야하고 강한 기존 이미지에서 변신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생각만큼 이미지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게 됐다.
문제는 그런 노력에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 것이었다.
터닝포인트가 간절히 필요했던 라리사는 성형외과의 도움을 받게 됐고 외모 개선과 더불어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라리사를 상담한 성형외과 원장은 “라리사는 상당히 얼굴이 작은데도 불구하
라리사는 돌출입 교정을 위한 양악수술과 이마지방이식술을 진행했으며 결과에 만족스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