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종전 연 2.25%에서 2.00%로 인하 한지가 불과 한달여 전인데 또 다시 금리를 1%대로 낮출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갈수록 돈에 대한 값어치는 계속 떨어지는 가운데 임대수요에 대한 안전성까지 갖춘 투자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영등포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신한 헤스티아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총 156실로 원-룸이 81실, 투-룸이 75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싱글족을 위한 원-룸뿐만 아니라 신혼부부, 은퇴부부 및 2~3인 가족에 적합한 투-룸으로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초역세권의 장점과 임대수요의 안전성, 향후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 등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감각에 맞춘 풀퍼니쉬드 시스템과 빌트인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향에는 약 60,000㎡ 규모의 영등포공원이 정면에 위치하고 있어 대부분의 도심지 오피스텔의 단점인 꽉막힌 조망으로 인한 답답함 대신 딱트인 시야와 더불어 채광까지 100% 가능한 이점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의 오피스텔은 주로 원룸 위주로 공급이 많이 되었는데 신한 헤스티아는 원룸과 투룸이 같은 비중으로 공급이 되어서 신혼부부와 은퇴부부등 수요층이 다양하게 원하는 평형대를 선택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집과 작업실을 겸한 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호족과 원룸의 협소함을 느끼는 전문직 종사자 등 경제력을 갖춘 1인 가구 등이 주 수요층이 될 것이다.
신한 헤스티아는 1호선 영등포역, ktx, 5호선 신길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옆 센트럴푸르지오시티 2층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3667-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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