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세바퀴’ 아이돌들의 허리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알려졌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대 글로벌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슈퍼주니어를 비롯해 레드벨벳, 미쓰에이 등이 글로벌 아이돌로 출연했다.
이날 고도일 박사는 “한류 아이돌 중 많은 아이돌들이 15년 이상 빨리 노화될 위험성이 크다”고 말했다.
↑ 사진=세바퀴 캡처 |
이어 고도일 박사는 허리디스크 자가 진단법을 공개했다
고도일 박사는 아이돌들을 위한 척추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바퀴’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가정생활을 기초로 한 생활 밀착 퀴즈도 풀고, 공감대 있는 수다도 즐기는 새로운 형식의 퀴즈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