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20개국 국제회의에 이란 도 참석합니다.
이라크 총리실은 마무드
이란은 미국이 포함된 장관급회의에 참여하기 보다는 이라크 주변국가 외무장관들로 구성된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쪽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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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20개국 국제회의에 이란 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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