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걸그룹 스칼렛이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송’을 불러 화제다.
스칼렛 소속사 토일렛뮤직은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고자 멤버 지혜, 사라, 라별이 ‘한글송’ 영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스칼렛의 ‘한글송’ 영상에는 지혜, 사라, 라별이 ‘한국어 재밌어요’ 라는 문구가 담긴 상의를 입고 있다. 영상 속 지혜, 사라, 라별은 ‘한글송’을 부르고 있다.
↑ 사진제공=토일렛뮤직 |
스칼렛 리더 지혜는 ‘한글송’에 대해 “한글날이 단순히 공휴일로 각인되는 것이 안타까웠다.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과 케이팝(K-POP)을 좋아하는
스칼렛의 ‘한글송’은 스칼렛 공식 페이스북 및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