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레이스에 사격이 다시 불을 댕겼습니다.
사격 대표팀은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등 오늘 하루에만 3개의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팀 김준홍은 2관왕이 됐고, 여자팀 정미라는 갑상선암 투병 중 금메달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주춤하던 우리 선수단의 금메달 레이스에 사격이 다시 불을 댕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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