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5시즌 축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트리플 게임…254명 적중
-트리플 배당률 5,237.5배 기록해…더블 게임은 196명 적중하며 320.0배 기록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25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0일(토) 밤에 벌어진 애스턴빌라-아스널(1경기)전, 뉴캐슬-헐시티(2경기)전, 스완지-사우스햄턴(3경기)전 등 EP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3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모두 254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5,237.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 사진=AFPBBNews=News1 |
한편 1,2번 경기의 결과만을 맞히는 더블게임에서는 모두 196명의 축구팬이 두 경기의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 금액의 320.0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이번 회차의 적중상금은 21일부터 2015년 9월 21일 밤 11시59분까지 전국의 신한은행 지점이나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특별한 이변이 일어나지 않은 결과 많은 축구팬이 결과를 정확히 분석하며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 며 "전문가 못지 않은 날카로운 분석으로 적중에 성공한 모든 스포츠팬들에게 축하 말씀을 전한다" 고 밝혔다.
[축구토토 스페셜+ 51회차 적중결과표]
구분 대상경기 경
1경기 애스턴빌라 0 0
아스널 3 3
2경기 뉴캐슬유나이티드 2 2
헐시티 2 2
3경기 스완지시티 0 0
사우스햄턴 1 1
배당률
(더블/트리플) 320.0/ 5,237.5배
적중인원
(더블/트리플) 196/ 254명
*환급기간: 2014. 9. 21~ 2015. 9. 21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