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마틴 레니 감독의 첫 공식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마틴 레니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마틴 레니 감독은 창단 팀의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구성을 위한 업무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구단에서 진행중인 팬포럼에 참여하는 등 팬 중심의 No.1 인기구단을 위한 행보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문로)=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