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net ‘EXO 902014’ 녹화를 위해 촬영장을 찾은 조성모는 MC 전현무를 보고 “전현무가 나오는 줄 알았으면 출연 안 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전했다.
이유는 ‘히든싱어’ 때문. 조성모는 “작년에 전현무와 함께
또한 이날 조성모와 전현무가 77년생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엑소 멤버들은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지며 격한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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