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함량기준치를 60배나 초과한 중국산 고사리를 국내에 들여온 수입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해 7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추석 대목을 노리고 중금속이 함유된 값싼 중국산 고사리를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은 중국산 고사리와 섞어 판매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한민용 / myhan@mbn.co.kr ]
중금속 함량기준치를 60배나 초과한 중국산 고사리를 국내에 들여온 수입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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