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부지점장 대상으로 명상을 통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부서장인 부지점장들이 영업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리더에게 필요한 지혜와 품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부지점장들은 자연에서 걷기 명상, 소리 명상 등을 통해 그 동안 쌓인 피로와 스
신한은행 관계자는 "리더그룹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역량지원이 선행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지점장들의 자기관리능력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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