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양에이치씨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며 매매거래가 재개된 영향이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우양에이치씨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전 경영진의 횡령혐의로 상장적격성 심사를 받은 우양에이치씨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12일부터 중단됐던 거래는 이날부터 재개됐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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