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항소법원은 베스트 셀러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아이디어들을 도용했다고 주장하며 2명의 다른 작가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1982년 '성혈과 성배' 책을 공동 저술한
베전트와 리는 출판사 랜덤하우스를 상대로 한 이번 소송에서 패소해 300만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55억원의 법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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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항소법원은 베스트 셀러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아이디어들을 도용했다고 주장하며 2명의 다른 작가들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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