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14일 '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싸움의 숨은 고수들이 총집합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에피소드들을 쏟아내며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준은 과거 11명을 1분 안에 제압해 '충주의 전설'로 불리던 사연과 여성을 지키기 위해 남자 6명을 눈빛만으로 제압한 일화 등을 털어놓는다. 다른 출연진의 에피소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라디오스타' MC들은 실제 싸움 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연예계 싸움 순위를 선정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