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 유라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7일 걸스데이 트위터에 미니 풀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민아 유라의 사진이 게재했다.
티저 이미지와 함께 “상큼! 시원~발랄하게 돌아올 걸스데이를 기대해주세요. 14일 올 여름을 시원하게 녹여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속에서 유라 민아는 마당에 마련한 미니 풀장 안에서 팔다리를 드러낸 의상을 입은 채 소품을 들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은 썸머스페셜 앨범에 수록될 사진으로 여름이라는 계절 안에서 걸스데이의 시원하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담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걸스데이는 최대한 밝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편 걸스데이는 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민아 유라, 귀여워” “걸스데이 민아 유라, 기대된다” “걸스데이 민아 유라, 얼른 컴백했으면 좋겠다” “걸스데이 민아 유라, 시원하다” “걸스데이 민아 유라, 상큼발랄해” “걸스데이 민아 유라, 역시 걸그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