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해체하라"
열린우리당 일부 초선의원들이 통합신당 추진 속도가 느리다며, 당 해체를 요구했습니다.
출범 한달을 맞은 정세균 체제가 위기를 맞았습니다.
▶ 손학규, 독자세력 규합?
당내 경선 불참 의사를 굳힌 손학규 전 지사가 386 정치모임에 참석해 탈당과 제3세력 규합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유연한 통일정책 추진"
한나라당이 대북정책 기조
열린우리당은 햇볕정책 동의 선언부터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이재순 무혐의' 특검 요구
이재순 전 청와대 비서관의 무혐의처리 과정에 의혹이 있다며,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특검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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