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사진=MBC |
'무한도전'
‘무한도전’ 브라질 월드컵 특집기가 이어집니다.
28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원정 응원에 나선 ‘무한도전 응원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탑니다.
선발대로 1차전 현지 응원에 나선 ‘무한도전 응원단’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경기 스코어 예측에 실패한 그들의 아마존 맞춤형 벌칙 현장이 공개됩니다.
단장 유재석을 포함해 한국-러시아 경기 국내 응원을 담당했던 단원들이 브라질로 출국해 선발팀에 합류, 응원단 전원은 한국-알제리 경기에 앞서 브라질 전통 춤인 삼바 댄스 배
특히 화려한 삼바 댄스 응원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응원 의지를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평소 삼바 마니아로 알려진 유재석이 어떤 댄스를 선보일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티즌은 "무한도전, 기대된다" "무한도전, 월드컵 16강 떨어져서 아쉽다" "무한도전, 유재석 삼바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