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기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독일과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 학회, 업체 임원, 기술인 등 1천100여명이 참가해 특별세션을 비롯해 전기기술, 발전기술, 한국전기규정, 수력·양수 발전설비 등 전력산업 전반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조환익 전기협회장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표준화, 미래 신기술 등 전기 분야 전반의 현안과 미래를 아우르는 내용들이 종합적으로 발표되면서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시간이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