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모두 6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최대의 경영실적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수주 8조 4천468억원, 매출 5조 7천291억원로 4천3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영업이
부채비율은 2005년 말 130%에서 2006년 말 현재 119%로 개선됐으며 수주잔고는 21조 3천300억원으로 앞으로 3년 6개월치의 공사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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