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간 제2차 영사협정 실무회담이 오늘(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한중
우리측에서 이윤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이, 중국측에서는 순다리 영사부국장이 양측 회담 수석대표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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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간 제2차 영사협정 실무회담이 오늘(3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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