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내발산동에서 발생한 '재력가 피살사건'의 용의자 모습이 찍힌
서울 강서경찰서는 수천억대 재력가 송 모 씨를 살해한 용의자가 사건이 발생한 상가 건물을 오르내리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토대로 건장한 체격의 40~50대 중국인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지난 3일 서울 내발산동에서 발생한 '재력가 피살사건'의 용의자 모습이 찍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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