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의곤 레슬링 국가대표 감독의 영결식이 오는 18일 치러진다.
영결식은 2월 18일 오전 8시부터 거행되며, 장소는 서울 여의도 성
김의곤 레슬링 국가대표 총감독은 지난 15일 오후 4시경 태릉선수촌 웨이트 훈련장에서 훈련도중 쓰러져 순직했다. 영결식은 사단법인 대한레슬링협회장으로 거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공원묘지(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산1리)로 정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故김의곤 레슬링 국가대표 감독의 영결식이 오는 18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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