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과 그녀의 막내딸 근황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빅토리아 베컴(39)과 그녀의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2)의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모녀는 이날 미국 뉴욕에 위치한 JFK 국제공항에 등장했다.
↑ 빅토리아 베컴의 딸 하퍼 세븐 베컴의 모습이 공개됐다.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
한편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은 지난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최근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 프로축구(MLS) 마이애미 구단주 취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빅토리아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의 공항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