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복서’로 유명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가 100억 원대의 큰돈을 날리게 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공식 트위터는 지난 1월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프로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웨더는 돈뭉치 옆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메이웨더가 2014 슈퍼볼에서 덴버가 우승할 것이라며 100억원을 내걸었지만 모두 잃고 말았다. 사진=NFL 공식 트위터 |
하지만 2월 2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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