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군 복무기간 단축 검토 발표에도 불구하고 올 첫 입소인원은 계획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 2일 올해 처음으로 육군훈련소와 1
정부 관계자는 청와대의 발표에도 입영자들이 동요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지표라며 애초 우려했던 입영 연기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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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군 복무기간 단축 검토 발표에도 불구하고 올 첫 입소인원은 계획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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