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제31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한겨레 사회부 전두환특별취재팀의 고나무 기자외 3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과 관련한 특별 취재보도로 전 전 대통령 일가가 추징금 완납 계획서를 제출하게 하는 보도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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