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과 진입로가 고속도로 건설공사 구역에 편입돼 사라진 경우 남은 땅에 건물 신축이 가능하도록 고속도로 사업시행자가 진입로를 확보해 줘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김 모 씨가 소유하고 있던 땅이 서울∼용인
김씨는 당초 편입되고 남은 땅에 건물을 지어 도자기학원 등을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진입로가 좁아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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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과 진입로가 고속도로 건설공사 구역에 편입돼 사라진 경우 남은 땅에 건물 신축이 가능하도록 고속도로 사업시행자가 진입로를 확보해 줘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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