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1 ‘지성이면 감천’은 2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잦은 거짓말로 재성(유건 분)에게 파혼통보를 받는 예린(이해인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제 드라마 시청
한편 ‘지성이면 감천’에 이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가 14.8%, KBS2 ‘루비반지’가 1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