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최자-설리 열애설 '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f(x) 설리의 열애설에 리쌍의 길이 분노했습니다.
26일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최자...컨트롤비트 다운받고 있다."라는 글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컨트롤비트'는 8월에 있었던 힙합디스전쟁에 사용된 곡 제목으로, 국내 힙합가수들은 이 비트위에 서로를 디스하는 가사를 주로 다뤘습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설리와 최자는 지난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을 찾아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올해 20살의 설리와 34살의 최자는
최자 설리 열애설에 대한 길의 반응에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설, 길이 많이 질투한 듯” “최자 설리 열애설, 길이 이런다고 달라지는 게 있나” “최자 설리 열애설, 길까지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설리 미투데이, 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