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정부의 '11.15 부동산대책'과 금융감독당국의 창구지도 이후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과 신한, 우리,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
하지만 대출규제가 시작된 지난 20일부터 어제(23일)까지 4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하루 평균 640억원으로, 20일 이전에 비해 3분의 1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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