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니콜이 엑소 카이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니콜은 2일 방송예정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대뜸 “3살 연하의 아이돌인 카이가 멋있는 것 같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엉뚱발랄 솔직한 니콜의 매력이 객석의 호응을 모으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했다.
또 강지영은 “구하라의 마른 몸매, 한승연의 작은 얼굴, 니콜의 탄탄한 몸매, 박규리의 자신감이 부럽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니콜이 카이에게 사심 고백을 했다. 사진=KBS |